누가 부자 인가?


누가 부자인가?
부(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현재에 부를 소유하고 있건 아니건 관계 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으로 무조건 부정적인 쪽으로만 보려는 것은 모순이라고 봅니다. 부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는 대가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부를 갖기를 원하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이 부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란 그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생존할 수 있는지의 능력 문제라고 얘기 합니다. 즉 내가 만약 오늘 당장 일을 그만둔다면 나는 몇 일을 더 살수 있을까? 라는 것이 부의 척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富)는 수입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많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많을 경우 단지 <부유층 생활> 누리고 있는 것일 뿐이지 부자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부자는 재산을 많이 갖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토마스 J. 스탠리 라는 부자 연구가에 따르면 부자란 “고도의 소비성향 생활 방식보다는 증식 자산을 소유하는데 훨씬 더 큰 기쁨을 얻는 사람들”로 정의 하였습니다. 즉 이러한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 부자인데 이들은 대부분 부지런 하고 근면하며, 자제력과 인내심이 강하며, 잘 관리되고 있는 생활 습관에 의해서 가능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 입니다.

아마도 본 칼럼을 읽으시면서 왜 금융 기법과 상품 그리고 금융 지식을 소개하지 않고 부와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 할까 하는 의문을 갖는 독자 분 들도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칼럼을 통해서는 각종 금융 지식, 정보를 소개를 많이 했지만, 이번 칼럼의 시작은 부에 대한 문제는 객체가 되는 금융 상품 쪽에 문제 보다 주체가 되는 소유주인 사람의 습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부자를 따라가는 길잡이를 찾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하시는 일은 열심히 하셔왔지만 과거에 비해 현재가 크게 변한 것이 없지 않으십니까?
지금 하시는 일에 한계를 느끼시거나 충분한 돈을 버시지 못했다면 이제는 돈을 버는 방법을 바꾸어 보실 때가 되셨습니다. 우리가 자라나는 과정에 우리는 부모나 선배들에게 많은 교육을 받거나 강요 받으면서 박사,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가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 해왔습니다, 또 기업을 경영하여 기업의 수익을 크게 증대시키는 경영 기법은 배워왔지만 부자가 되는 길을 누구도 전문적으로 배우고 훈련을 받은 적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자! 독자 여러분 이제 저와 함께 본 칼럼을 통해 계속되는 부자가 되기 위하여 알아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정복 해나가시면서 힘들어지기 쉽고 지치기 쉬운 이민 생활에서 새로운 부를 창조 하실 수 있는 힘을 얻으시고 부자의 대열에 서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명심하실 것은 진정한 부자 즉 “참 부자”는 '많은 것을 가지고 더 가지려고 노력하는 者'가 아니라, '많은 것을 베풀 능력과 마음을 가진 者'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