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을 찾아라


블루오션을 찾아라.
최근의 경제계와 기업가들의 화두 중에 하나는 블루오션일 것입니다. 블루오션(Blue Ocean)의 개념은 유럽 경영 대학원의 석좌교수인 우리나라의 김위찬 교수와 같은 대학원 교수인 르노 마보완 교수가 창안한 이론입니다. 아마도 기업가로 그리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앞서가시는 분들은 이미 이 책과 이론을 접하고 응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블루오션이란 레드오션(Red Ocean)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레드오션은 글자가 표현하는 것과 같이 붉게 물들어 피투성이로 싸워야 하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 공간을 뜻하며, 현재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산업과 이미 세상에 알려진 시장 공간을 말합니다. 반대로 블루오션이란 아직 우리가 모르고 있는 시장 공간을 이야기 합니다. 블루오션은 미개척 시장 공간으로 게임의 룰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쟁과 무관합니다. 즉 경쟁이 없는 새 시장을 말합니다. 결국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어 가치의 혁신을 얻어내자는 것이 블루오션의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이민을 오신 분들께서는 이러한 블루오션을 찾아 캐나다로 이민을 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사회구조, 정치구조, 경제 구조의 경쟁과 불합리 속에서 삶이 가치가 있게 살고 있다기 보다, 경쟁 사회 속에서 무가치한 삶을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찾아 이곳으로 이민 오신 것이 아니십니까? 자녀의 교육에 대해 보다 더 가치 있는 곳을 찾아서 그리고 남은 인생에 더 많은 가치와 의미를 찾기 위해서 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미 블루오션을 찾아 오신 분들 입니다.
블루오션을 찾아 이민을 왔지만 현실의 세계는 그리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생소하고 새로이 시작해야 하는 삶 속에서 돈을 벌어 가게 생활을 유지하는 것 조차 쉽지 않는 것이 이민의 초기 어려움 입니다. 이제 다시 이곳에서 돈을 버시기 위하여 블루오션을 찾으셔야 합니다. 즉 남들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와 일들을 똑 같이 하신다면 결국 험한 경쟁의 바다에 덤비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남들이 하시는 비즈니스를 인수하시고 남들이 하는 일이 잘되면 곧바로 따라서 시작을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좁은 밴쿠버에서 같은 비즈니스로 같은 일로 서로가 경쟁을 하기 보다는 보다 더 가치 있는 비즈니스를 찾아내어 경쟁이 없는 그런 무대를 찾아 간다면 얼마나 서로에게 큰 이익이 되겠습니까?

김정구씨가 쓴 “미래 마아케팅”이란 책중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보통기업과 위대한 기업의 차이는 보통 기업은 수익이 될만한 일들을 열심히 합니다. 당장 돈이 될만한 일들을 이것 저것 진행시키며 비지니스를 유지해갑니다. 열심히 하기 때문에 비지니스는 계속 존속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도약은 쉽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그저 먹고 사는 정도는 되지만 그 이상은 어렵다는 것이지요,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수한 리딩기업은 자신이 제일 잘하는 분야를 정해 그것에 집중합니다. 비지니스의 역량을 분석해 가장 잘 할 수 있고, 또 제일 해보고 싶은 분야를 파고드는 겁니다. 그러니 따로 동기부여를 할 필요도 없이 즐겁고 보람차게 일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비지니스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이 원칙은 중요합니다. 하루 하루를 눈 앞에 닥친 일들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진정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이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판단하신 후 이 일에 최고가 되십시오 이민 와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하시면서 억지로 하루 하루 생계를 위한 돈 때문에 일을 하고 계신지 모릅니다. 부자가 되는 길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고가 되기 위해 미래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곳이 결국은 경쟁자가 없는 불루오션 입니다.<독자 여러분이 부자가 될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