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재테크의 새로운 강자로 출현 한 것이 바로 펀드 투자입니다. 종전에는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 증권회사에 직접 찾아가거나 홈 트레이딩을 이용해서 거래를 했었습니다. 이와 같이 고객이 직접 증권을 매매하는 것을 직접 투자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펀드 전문 회사에 돈을 맡기여서 투자하는 방식이 간접 투자 입니다.

지난해에 한국에선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행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강남의 부유층을 중심으로 해외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그리고 부를 관리하는 최고의 재테크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 투자 시장에서도 한국의 투자자들이 과감하게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밴쿠버에 부동산 시장이 열기를 뿜고 있던 지난해 많은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한눈을 팔고 있는 사이에 발 빠른 펀드 투자자들은 조용히 경기 호황의 투자 시장에서 큰 수익으로 재미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민 세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캐나다나 미국 기업에 직접 투자시 개별 주식의 정보와 회사의 경영 상태 등을 일일이 알 수도 없고 파악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워랜 버펫의 투자 원칙에 모르는 주식은 사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직접 투자는 이민자인 우리 세대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간접 투자 방식이 오히려 더 적합 할 것 입니다.

간접 투자인 펀드 투자는 첫째, 종목의 분산 투자를 통해서 위험을 축소 할 수 있습니다.
직접 투자시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운이 좋게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한가지 종목에 올인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방법 입니다.
둘째는 소액의 자금으로도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소액을 모아 고가의 우량주와 거래 단위가 큰 채권 등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펀드는 이를 운영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정보 수집, 분석, 자산의 배분, 위험 관리, 자금 동원, 투자 전략 등 개인이 할 수 없는 많은 전문적인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고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적립식 펀드는 한국에서 마치 신상품 인양 광고를 했지만 이곳 캐나다와 북미주에서는 오래 전부터 많은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으로 많이 활용한 수단입니다. 적립식 펀드란 매월 적금과 같이 일정 금액을 납입을 하는 방식으로 시기를 분할 해서 분산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일정 시기마다 투자하는 방법으로 월 단위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투자 횟수를 여러 번에 걸쳐서 투자하는 것으로 기간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물타기 효과와 같은 것이 발생 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정액분할 투자효과(Cost Average Effect)라고 합니다.

코스트에버레지 효과는 은행의 예금 자산만을 갖고 계실 분에게는 필요가 없는 이야기지만 투자로 자산을 관리 하실 분은 중요한 개념이고 꼭 알아 두셔야 합니다.
코스트 에버레지 효과는 단가가 싸면 매입 가격을 낮추어 매수하는 수량을 늘리고 반대로 가격이 비싸면 매수 수량이 줄어 들어서 전반적으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을 아시는 분은 주식시장이 침체해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동요하지 말고 오히려 더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장기 투자의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 안 좋으면 납입을 중지하고 해약을 하는 일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 입니다. 투자에는 위험과 시간을 동반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오히려 원금 손실을 겁내지 않고 평균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열심히 적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립식 펀드는 투자 종목 분산을 통해서 위험을 최소화 하고 기간 분산으로 시간에 대한 위험을 어느 정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본업에 충실 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개인 사업자들에게 알맞은 투자 방식 입니다.<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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