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원리를 가르치십시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한 두 번은 바로 “은행 자동 출금기에서 찾아 가라고” 말한 적이 있을 겁니다. 가족에게 있어서는 현금은 항상 넘치도록 넉넉하게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현금을 벌기 위해서 부모가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고 돈을 벌었는지는 아이들은 잘 모릅니다. 따라서 그저 자녀들에게 은행 자동 출금기에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나오는 돈을 더 이상 마치 마술처럼 생각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어렵게 돈을 벌고 쉽게 쓰는 것이 아니라 항상 신중하게 의사 결정을 한 후에 소비하는 것을 가르치셔야 합니다.

좋은 방법은 자녀들에게 말로 돈을 아끼라고 잔소리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매달 소득의 가장 큰 부분인 주거비용과 식비와 같은 것의 비용 고지서를 처리하면서 자녀들이 보는 데서 그 비용이 얼마나 많이 지출되는지를 보여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한편 자녀들이 아르바이트나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여 처음으로 봉급을 받았을 때처럼 그들에게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저축을 하는지를 가르치기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이때 자녀들에게 그들이 땀을 흘려서 값지게 번 돈에 대한 가치를 알 수 있게 하고 또한 현금이나 저축으로 관리 자신의 돈을 늘릴 수 있는 것을 배우게 하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은 돈의 원리를 자녀들에게 가르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에는 반드시 시간에 따라 돈의 가치가 늘어나야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저축을 시작한 아이는 복리 이자의 기적적인 힘을 체험 할 것입니다. 이 원리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아인슈타인이 부르기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있는 원리”라고 한 바가 있습니다.

여기서 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니와 삼열이는 같은 나이 학교 친구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피자 가게에서 파트 타임으로 매달 똑같은 시간을 일하고 또 같은 금액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지니 부모님은 지니에게 아주 일찍 어려서부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때와 같은 때 받은 약간의 돈을 지니가 커서 사용하게 될 투자 구좌에 넣도록 하였습니다. 지니는 저축 한 돈을 장래 어디에 써야 할지는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자신이 성인이 되어 첫 번째로 자동차를 살 때라든가, 여행을 할 때, 아주 멀리는 은퇴를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열이는 저축을 일찍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삼열이는 돈이 생기자마자 친구들과 점심을 먹거나, 영화를 구경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사는데 써버리고는 했습니다.

지니는 15살인 때부터 피자가게서 일을 하고 번돈을 매달 100불씩 저축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는 25살이 되는 해에는 10년 동안 계속해서 꾸준히 모은 돈의 원금이 많지는 않지만 1만2천불의 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니는 이 돈이 성장을 하여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한편 삼열이는 비로서 25살이 되어서야 저축을 매달 100불씩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저축을 65세에 은퇴할 때까지 저축을 했습니다. 그가 저축한 원금은 모두 4만9천2백 달러였습니다. 지니가 10년 동안 모은 돈을 66세 은퇴를 할 때까지 연평균 8%의 투자를 하였을 경우 지니는 422,616불의 돈을 모으게 됩니다. 그러나 삼열이는 10년 늦게 시작하여 65세까지 더 많은 돈을 저축을 하였지만 지니와 같은 8%의 같은 투자를 하였다고 할 때 그가 찾아 쓸 수 있는 돈은 349,120불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돈의 원리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큰 돈을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의 자녀에게 이 원리를 가르치시고 참 부자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 만하지 마시고 지금 곧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This article is for information purpose only and may contain outdated information. This article cannot be used for any legal claims. The writ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egal claims based on this article. Please consult with your financial professionals before taking any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