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이런 생각은 버려라.

한국에서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 하면 강남에 있는 몇몇 동네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부자 동네 하면 로스앤젤러스 북서쪽의 “베버리힐스” 와 센프란시스코에서 두시간 남쪽의 몬테레이 같은 곳을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 동네에는 진짜 부자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부자는 부자 동네 같은 곳에 살지 않는 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 베버리힐스나 몬테레이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소문 날 정도로 부자동네로 알려졌지만 미국에서 가장 잘사는 1위의 부자 동네는 샌프란시스코의 “애서턴(Atherton)으로 꼽혔고 50대 부자 동네 중에서 24곳은 뉴욕에, 5곳은 보스톤에 있었습니다. “베버리힐스”는 50곳 중에 평균 소득이 겨우 49위에 머물렀습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진짜 부자는 소문이 나지 않은 조용히 가려진 곳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부자 동네 사는 사람이 자신이 부자 이어서 사는 사람이겠지만 개중에는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서 또는 부자가 되리라는 생각에서 부자로 보이는 동네에 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품 업체들이 신상품을 출시할 때 테스트 마아켓이 한국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명품을 가장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뉴욕, 파리, 런던, 동경과 같은 세계적인 도시가 아니고 한국이란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소비가 부의 상징이고 부자인 것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기질이 많은 것이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출이 많은 사람은 부자로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수백억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소비로 욕구를 채우면서 자신의 부를 드러내길 원한다면 그 욕망과 과시욕은 채워질지 몰라도 자신의 자산의 잔고는 바닥으로 내려갈 것입니다. 소비가 부의 상징이란 생각은 버리십시오.

우리 민족은 좁은 땅에 살아서 그런지 무척이나 땅과 집에 대한 집념들이 강합니다. 그래서 항상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큰 집을 장만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 곧 실망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큰 집을 장만하셔서 큰 만족감을 느끼실지 모르지만 그러는 사이에 자신의 자산이 묶여 버리거나 집을 늘리기 위해서 더 많은 모게이지를 동원 했다면 그로 인한 원리금 상환의 부담과 큰집을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또 다른 돈을 모으는 데 커다란 장애가 될 것입니다. 꼭 집이 클수록 좋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집은 자신의 가족에게 적합하여야 합니다.

항상 어떤 결정을 할 때는 시기적으로 시간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더욱이 자신의 재산을 늘리기 위해 펀드나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려고 했지만 이미 오를 만큼 올라버린 가격에 실망을 하고는 “이미 올랐으니 때가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주저 앉아버리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밴쿠버도 지난 2~3년간 부동산과 주식, 펀드 등이 많이 오른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돈을 벌 기회를 놓쳤다고 후회 만 하신다면 그럭저럭 가지고 있는 돈을 못하고 망설이다가 계속 후회 만을 반복하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의 이유는 대개 이럴 것입니다. 가격이 높아 내려가길 기다리셨거나, 또 투자 수익률이 생각 보다 낮다고 생각하셨거나, 또는 은행보다는 수익률이 높지만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하셨거나,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의 기준에 모든 것이 완벽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날을 후회하고 옛날의 일들을 되 씹으면서 마치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 못했다는 변명을 하실 시간에 항상 또 다른 기회가 늘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시고 어디에다 어떻게 투자를 해여 할는지 어떤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찾아보고 배우고 준비하십시오. 이미 올랐다고 후회한들 누구도 당신을 부자라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아주진 않습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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