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에 혁명이 온다!

세계는 고도로 발달 된 의학 기술의 덕으로 100여 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연장된 수명과 생활 여건의 향상에 따른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실버세대의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 “앞으로 개인 자산 관리상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일찍 죽는 것보다,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노테크의 중요성이 강조가 된다.

50년 전만 해도 60대가 경제 활동하는 건 불가능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건강 상태가 좋아지면서, 기존 은퇴 연령에 점점 늘어났다. 과거와 같이 지금 시대는 환갑이라고 잔치를 벌이는 시대는 지났다. 미래학자 슈워츠의 견해에 따르면 ”나는 노후 억제와 관련된 IGF-1 등 성장 호르몬 연구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나의 노화 관련 시나리오에 따르면, 10여 년 후엔 아주 획기적인 항(抗)노화 치료법(anti-aging therapy)이 발견될 것이다. 앞으로는 평균 연령이 140세까지 갈 수도 있는 일이다.” 라고 했다.

먼저 은퇴는 당사자에게 경제적 사건이다. 그래서 노후 준비의 첫 단계는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 가를 알아보는 일이다. 노후 자금은 은퇴 전 소득과 살아온 생활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또 향후 물가 변동 폭 등을 염두에 두면 더욱 복잡해진다.
은퇴를 순전히 경제적 사건으로만 취급하는 사고에서 벗어 나야 한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모른다면 미래의 재정계획을 세워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많은 은퇴자들이 멋지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영위하지 못하는 이유는 근시안적으로 은퇴의 재정적 측면에만 관심을 집중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많다.
삶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들과 스트레스 및 도전적인 과제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은퇴자들이 주장하는 새로운 은퇴 개념은 여가나 휴식이 아니라 활동과 참여를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제는 은퇴 후라고 해도 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사람이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곧 일을 찾게 된다. 은퇴라는 개념은 1930년대에 와서 생겼다고 한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일을 했다고 한다. 미래학자 슈워츠는 “앞으로 정년 퇴직이라는 개념이나 채용에 관해서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본다.” “ 70•80세에도 구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며, 세계적으로 이미 정년 연령이나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늦춰지고 있다.”고 한다.
노후 대비 재테크에는 정답이 없다. 노후에 대한 기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좀더 현실성 있는 계획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현재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소한 1년에 한번은 노후를 대비해 투자한 금융상품이나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퇴직금, 연금을 통해 받게 될 액수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성공적인 은퇴를 위해서는 사회적 네트워크뿐 아니라 금융 지식도 당연히 필수적이다. 그래서 금융지능을 높여 한다. 안락한 은퇴 생활의 대비책으로 인플레이션, 금융환경의 변화 등에 적절하게 반응하며 재정습관을 개발하는 것이 소득수준이나 직업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돈을 많이 벌더라도 많이 쓰고 그릇된 투자를 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수준이 높고 고소득 직업을 가진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재정적으로 적절히 준비가 된 사람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나 남을 도울 수 있는 일 또는 은퇴 후의 직업을 갖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노인이 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자신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하며, 본인의 정신과 육체적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This article is for information purpose only and may contain outdated information. This article cannot be used for any legal claims. The writ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egal claims based on this article. Please consult with your financial professionals before taking any actions.